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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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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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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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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빠가 결혼한대, 나랑

  • 지마 저
  • 2026-01-14
  • 로맨스
로맨스
“내가 결혼을 할까 하는데.”

어릴 적 첫 키스 상대인 친구 오빠가 결혼을 한다는데,

“네 예식이라 생각하고 준비해 줘.”

결혼식 준비를 나보고 도와달라고?
기가 막혔지만, 너무 궁금해 묻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신부가 누군데요…?”

어차피 그의 신부가 될 여자는 빤했다.
어릴 때부터 봐 온 집안의 여자.
이름만 들으면 알 확률이 100퍼센트였다.

“그건 기밀이라.”

신부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는 기묘한 결혼 준비.
그러나 신부를 위함은 확실한 태도에 신부가 부러워질 때쯤.

“나랑 잘 어울리는 건 됐고.”

이헌의 시선이 조금 전, 은설이 따로 빼놓은 반지에 가닿았다.

“네가 결혼한다면 무슨 반지로 하고 싶은데?”

이헌이 제일 윗줄에 전시된 반지를 빼내 은설의 손가락에 끼웠다.

“이게 몇 호지?”
“6호예요.”
“잘됐네. 내 신부도 6호거든.”

이 결혼식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건 그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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